더불어민주당 ‘민생우선실천단’ 산하 ‘장애인권리보장팀’이 지난 20일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이동 약자를 위한 무장애 지도(앱) 구축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홍근 원내대표와 박찬대 의원(장애인권리보장팀장), 이용빈 오영환 최혜영 의원과 보건복지부, 교보교육재단, 협동조합 무의, 한국장애인관광협회, 대전 협동조합 위즈온, 한국장애인개발원, 국토지리정보원, 카카오맵, 한국지능정보화진흥원 등이 참석했다. 최근 정부와 지자체, 기업, 민간 등 개별적으로 무장애 지도(앱)를 제작하려는 시도들이 활발하다. 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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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2022.07.21 11:33